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인(금색의 갓슈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애니메이션 기준 9화에서 세이베와 함께 택시를 타고 [[타카미네 키요마로]] & [[갓슈 벨]]이 살고 있는 도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. 이 때 시외요금까지 붙었으니 빨리 택시비를 내라고 독촉하는 택시 기사를 주술로 공격하여 택시를 못쓰게 만들었다. 도시에 도착해서는 평소에 주술을 잘 쓰지 않으니 마력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고는, 세이베에게 키요마로 & 갓슈가 올 때까지 주변 식당에서 느긋하게 기다릴 것을 제안한다. 아니나다를까 기다리는 도중에 키요마로 & 갓슈를 목격했고 그대로 둘을 기습하고 도시의 죄 없는 사람들을 공격한다. 갓슈는 이런 그에게 [[코루루]]가 했던 '착한 왕'에 대해서 물어보지만, 자신이 마계의 왕이 되면 누구에게도 불평을 말하게 하지 않고, 모든 일을 자신의 생각대로 한다는, 말 그대로 전형적인 독재자이자 폭군이 되고자 했다. 당연히 갓슈는 이에 화를 내며 확실하게 그를 처치할 것을 선언한다. 바람의 특기를 잘 살려 느긋하면서도 신속하게 키요마로 & 갓슈를 몰아붙였다.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키요마로는 최후의 수단으로 당일 습득한 제 3주술 <지켈드>를 사용한다. 연습할 때와는 달리 지켈드는 성공적으로 발동했고, 너무나 느린 투사체 속도 때문에 처음에는 키요마로도 당황했지만 곧바로 지켈드에 맞은 뒤 주변에 있던 철제 간판(애니메이션에서는 물탱크)에 처박히고 움직임이 봉쇄되면서 패배한다. 이후에는 키요마로가 세이베로부터 책을 빼앗아서 불태웠고 그대로 마계로 강제 송환되었다. 이후 묘사는 안 나왔지만 세이베는 택시를 못 쓰게 만드는 [[손괴죄]]도 저지른 데다 무고한 시민들까지 공격했으니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아 체포되었거나 키요마로가 경찰서에 넘겼을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